상반기 전국 도시가스사 안전관리위원회 열려

기사승인 [0호] 2020.05.28  18:20:08

공유
default_news_ad1

- 코로나-19 등 국가적 재난발생 대비 2원(二元) 상황실 구축 운영방안 등 논의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2020년 5월 27일, 대전에 있는 라온컨벤션호텔에서 상반기 전국 도시가스사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장에 입장하기 전 발열체크 및 손 소독과 더불어 출입명부에 간단한 인적사항을 기재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감염예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안전관리위원장 손현익 상무(경동도시가스)는 업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코로나-19로 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지만, 도시가스 소비자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업계에서는 일선 현장에서 안전관리 활동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협조를 요청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도 철저히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부산도시가스에서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하여, 본사 상황관제센터 폐쇄조치시 SCADA 시스템 이중화, 상황근무자 감염시 인력 배치방안과 더불어 자연재해(해일, 지진, 태풍 등) 등으로 인해 본사 서버실 Breakdown시 서버 이중화 구축계획에 대한 소개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회사별 실정에 맞게 시스템을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1997년부터 구성 운영되어 오고 있지만, 일부 지방소재 도시가스사의 경우는, 지역적 거리 등 불편으로 위원회 참석이 저조하여 의견수렴이 원활하지 못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전국을 수도권, 중부+강원권, 호남권+제주, 영남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안전관리위원회를 1년 1회 개최하는 등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