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업계, 택시업계에 10억원 규모 장학금 지원

기사승인 [0호] 2020.01.31  09:5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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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택시 가정 대학생 자녀 263명에게 연간 400만원 장학금 지원

   
 

[에너지코리아뉴스] 대한LPG협회(협회장 이필재)는 택시업계 대학생 자녀 263명에게 총 10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장학금의 재원은 LPG 전문기업인 SK가스, E1 양사가 출연한 'LPG 희망충전기금'에서 마련됐으며, 장학생 선발 등 업무는 한국장학재단이 맡아 진행한다. 

한국장학재단은 오늘(31일)부터 2월 17일까지 홈페이지(www.kosaf.go.kr)를 통해 2020년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 가정의 자녀로 국내 4년제 대학 또는 전문대학에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가계소득 및 성적을 기준으로 장학생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푸른등대 기부장학금)을 참조하거나 콜센터(1599-2290)로 문의하면 된다.

이필재 대한LPG협회 회장은 “LPG업계는 택시업계의 복지 향상을 위한 장학사업을  2012년부터 꾸준히 진행해 왔다”며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는 학생들이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LPG업계는 LPG 희망충전기금을 통해 택시업계 장학금 지원사업을 비롯, 저소득층의 LPG 배관망 설치비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심혜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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