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전담 T/F 구성해 홍보 일원화

기사승인 [0호] 2020.01.16  09: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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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주민설명회 열고 ‘수소에너지 안전성’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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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코리아뉴스] 정부(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등)는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업계, 환경단체,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수소관련 기관․전문가를 총 망라한 ‘수소경제 홍보 T/F팀’을 발족했다.

산업부, 환경부, 국토부, 광역지자체, 수소융합얼라이언스, 가스공사, 가스안전공사, 에너지공단, 지역난방공사, 도로공사, 자동차환경협회, 현대차, 하이넷, 민간전문가 등 50여명은 16일 10시반부터 16시까지 위비즈 선릉역 회의실에서 관련 회의를 가졌다.

 

체계적인 홍보 통해 수소 안전관리체계 알린다

정부는 지난 7월 이후 수소 관련 시설에 대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안전점검 실시, 수소 R&D 실증시설 안전을 대폭 강화한 한편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19.12월)’을 수립하여 수소산업의 전주기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에 체계적인 홍보를 통해 수소 안전관리체계를 국민들에게 상세히 알리고, 수소에너지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금번 T/F를 발족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간 각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던 수소경제 홍보를 금번 T/F로 일원화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하여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 2월부터 ‘알기 쉬운 수소경제(가제)’란 주제로 라디오 광고를 송출하고, 상반기중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 ‘수소경제 서포터즈’ 등의 활동을 통해 일반 국민의 아이디어를 활용한 이해도 제고에 노력할 방침이다.

제1회 수소에너지 바로알기 공모전(’19.4 공모, ’19.10 시상)은 카드뉴스, 캐릭터, UCC, 슬로건, 정책제안 등 5개 분야 577건이 접수된 바 있다. 수소경제 서포터즈는 수소경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월중 발대식을 가질 예정이다.

 

국민과의 현장 소통위해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 연중 실시

지역별 주민센터 등의 협조를 받아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를 연중 실시하여 국민들과 현장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주민 설명회’는 강원 원주(1.22), 경기 화성(1.30), 전남 여수(2월초), 제주(2월중순) 등에서 우선 열린다.

설명회를 통해 수소충전소, 수소추출시설 등 수소 관련시설의 시공단계부터 운영까지 전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안전에 대해 충분한 설명과 제도개선을 통해 이해와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19.12월)의 시행으로 충전소 시공단계부터 가스안전공사와 전문가가 입지여건을 고려한 안전성평가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공개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개최시에는 주민들이 수소자동차를 시승하고, 수소충전소를 방문하여 수소충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는 등 ‘수소에너지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하여 수소에 대한 친근감을 높일 예정이다. 수소충전소, 수소생산기지, 연료전지발전소, 수전해 수소생산 R&D과정 등 수소관련 전분야 시설 견학, 체험도 포함된다.

정욱형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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