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 경로당 노후조정기 교체 협약식 개최

기사승인 [0호] 2019.07.19  17: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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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본부장 장석봉)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엘피가스판매협회와 함께 18일 노후 LP가스 조정기 교체사업 협약식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대전시 관내 경로당을 집중 점검하고 시공자 선정 및 검수를 통해 200개의 노후화된 조정기를 교체할 것을 약속하였다.

조정기는 공급되는 가스를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압력으로 낮춰주는 장치로 특히 7~8월 혹서기에는 노후화된 조정기가 대형 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있다.

이번 사업으로 대전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취약가스시설 중 하나인 경로당의 사고예방과 함께 조정기 권장사용기간에 대한 인식확산을 도모할 예정이다.

장석봉 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장은 “노후 조정기 교체 사업의 확산을 통해 가스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하자”며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노후시설 사고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안전공사 대전세종지역본부는 2019년을 시범사업 년도로 삼고 대전시 청년 일자리 인턴 30명과 함께 8월 23일까지 조정기 교체 및 검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심혜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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