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 어촌에 고수온 수산물 품종 개발 연구비 지원

기사승인 [0호] 2019.06.04  13: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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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온 수산물 품종 개발해 주민 소득증대에 도움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이인호)는 3일 부산시 기장군에 위치한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에서 기장군어촌계장협의회와 ‘고수온 적용 수산물 품종 개발 지원’ 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두수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김옥근 기장군어촌계장협의회 회장, 예미경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고리원자력본부는 협약식에서 약 5천만 원 상당의 연구비를 지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연안 수온 상승 등 해역환경 변화에 따라 지역의 주 양식품종인 미역, 다시마의 작황 부진이 이어지자 고수온에 내성이 강하면서 경제성 있는 신품종 연구·개발을 위해 지원하게 됐다.

지원된 개발비는 고수온 적용 해조류 미역과 청각 2품종의 종자생산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원전 주변지역 어민들의 소득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전두수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환경변화에 적합한 우량종자 개발과 지역주민들의 안정된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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