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알뜰주유소의 선도적 유가 안정 노력…어떻게?

기사승인 [0호] 2019.05.13  20: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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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장명호 알뜰주유소협회장 기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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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코리아뉴스] 사단법인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 (회장 장명호) 는 5월 13일 청담동 협회 사무실에서 신임 장명호협회장 취임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알뜰주유소의 역할과 최근 유류세 1차 환원 이후 자영알뜰주유소가 선도적으로 유가 안정을 위해 노력한 것에 대하여 신문사 기자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장명호협회장은 참석 기자단에게 "알뜰주유소가 시행을 시작한 지 벌써 8년차 (알뜰1호점 11년12월 시작) 가 되었지만 알뜰의 커다란 효과에 비해 그동안 홍보가 덜 되어 국민들이 체감하는 알뜰로 인한 편익성 및 중요성은 많이 느끼지 못하였지만 최근 유류세 일부 환원 등을 통하여 알뜰주유소가 국민 생활에 얼마나 많은 이익을 주는지 점진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알뜰주유소의 가장 큰 효과라고 하면 우선 우리나라 석유 유통시장의 구조개선을 통하여 대형 정유사의 주유소 우월적지위가 약화되었고 유통시장의 경쟁을 촉진하여 현물시장 활성화 등을 통한 기름 판매가격 하락을 유도하였으며 그에 따라 유가 안정화 및 소비자 편익을 제공한 것 이라는 협회의 설명이다.

지난해 11월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었던 유류세 인하 국면에서 지영알뜰주유소는 함께 단합된 힘으로 유가 인하를 선도하는 것이 실제 통계로도 확인할 수 있다고 협회장은 설명했다.

5월 10일 오전 9시 기준하여 휘발유 65원이하 인상 자영알뜰주유소는 368개소 (97%) 경유는 46원이하 인상주유소는 351개소 (92%)로 평균 인상액은 휘발유 29원 경유 23원에 그쳐 전체주유소와 비교할 때 현저히 적게 인상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고 구체적인 숫자를 제시했다.

또한 초대 및 2대 협회장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협회를 잘 끌어온 것에 대하여 치하하고 앞으로 협회를 단단한 반석위에 올려놓을 것을 다짐하며 마지막으로 협회는 석유공사와 모든 알뜰주유소 사업자들과 한 가족으로 모두가 힘을 합해 같이 한 단계 앞으로 나아갈 것을 당부했다.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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