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도시 할배와 방황하는 청춘의 동거동락 !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기사승인 [0호] 2019.03.30  14: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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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크컴퍼니 제공

[EK컬쳐] 작품은 까칠한 성격의 고집불통 앙리 할아버지와 꿈을 찾아 방황하는 대학생 콘스탄스가 서로의 인생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연극이다. 우리가 일생에서 마주하게 되는 상처와 두려움, 불안 그리고 기쁨을 현실적으로 담아냈으며,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을 통해 인물들의 성장 이야 기는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먼저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란들과 늘 트러블이 있지만‘, 콘스탄스’의 꿈을 응원하며 진솔한 멘토링을 아끼지 않는 ‘앙리’역은 스크린과 브라군관을 종횡무진하며 대체불가 연기의 신으로 불리는 배우 이순재와 범접할 수 없는 존재감과 연기 내공을 가진 국민 배우 신구가 나눠 맡는다. 두 배우는 지난 2017년 국내 초연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앵콜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며 이 작품에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서 최고의 노장 배우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른 채 방황하고 있지만, 앙리의 도움으로 꿈을 찾아가는 대학생 콘스탄스 역에는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도 탄탄한 입지를 쌓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권유리와 연극무 대로 데뷔해 매 작품마다 탁월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20대 대세 배우로 떠오른 배우 채수빈이 캐스팅됐다. 두 배우는 안정적인 연기력과 특유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 방황하는 청춘들의 고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계획이다.

이 외에도 뛰어난 연기력과 넘치는 에너지로 무장된 배우들의 캐스팅도 눈길을 끈다. 앙리의 아들로 아버지와의 오랜 갈등에 힘겨워하는‘폴’역에는 배우 김대령과 조달환이 더블 캐스팅됐다. 폴의 아내이며, 전형적인 프랑스 수다쟁이 아줌마‘발레리’역은 배우 김은희와 유지수가 나눠 맡는다.

정아람 기자 goouts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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