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단체별 정기총회 열고, 힘찬 출발!

기사승인 [0호] 2019.03.04  22: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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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사업방향 설명 , 새 회장다 선출 등 힘찬 도약 선언

   
 
[에너지코리아 3월] 대한전기협회, 국회기후변화포럼, 집단에너지협회, 열관리시공협회, 보일러설비협회 등 에너지관련 단체들이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사업방향을 설정하며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새로운 회장단이 꾸려진 단체도 있었으며, 유공 회원사에 대한 시상도 이어졌다. 대부분 단체들은 기존에 지속해오던 업무를 더욱 다지고 발전시켜갈 방침이다. 글 ㅣ 정욱형

 

대한전기협회 , 협회 고유 업무 역량 강화

대한전기협회 ( 회장 김종갑 ) 는 2 월 26 일전기회관 ( 송파구 소재 ) 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 2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년도 정기총 회를 개최했다 .

올해로 제 54 회째를 맞은 이번 총회에서는 2018 년도 제 53 회 정기총회 결과와 주요 사업 실적에 대한 보고에 이어 ▲ 2018 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 ( 안 ) ▲ 2019 년도 사업 계획 및 수지예산 ( 안 ) 등 2 개 안건에 대해 심의 , 의결했다 .

올해 전기협회는 전력산업기술기준 (KEPIC) 과 한국전기설비규정 (KEC) 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의 해외진출 및 국제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는 한편 , 국가에너지연구사업과 전기산업진 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전기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 수행과 미래성장을 위한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 하기로 했다 .

전기협회는 ▲전기사업법상 전기설비기술기준 유지관리 ▲전력산업기술기준 (KEPIC) 개발및 유지관리 ▲전기부문 표준품셈 유지관리 ▲ 우수한 전력산업 인력양성 ▲내실 있는 정책연 구사업 및 전기관계조사연구사업 추진 ▲이공 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등 협회 고유의 업무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미국 , 일본 , 중국 , 독일 등 다양한 해외 국가 들과의 국제적 교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우리나라 전력산업의 위상을 높이고 선진 시스템 도입과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전기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현안에 대한 다양한 여론 형성 및 공익 역할을 확대해 나감과 동시에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면서 전기산업계 이해관계자 모두가 만족할 수있는 전기 분야 전문 서비스 기관으로 도약해 나갈 방침이다 .

김종갑 대한전기협회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전기산업계의 큰 관심사인 동북아 전력산업 협력에 있어서도 실현 가능하고 가장 합리적인 협력 방안을 찾기 위해 더 깊이 고민하겠다” 며 , “앞으로도 우리 협회는 전력산업 정책연구와 우수인력 양성에 힘쓰며 새로운 에너지생태 계가 정립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

이번 총회에서 한국전기연구원 ( 법인 ), 홍성의 탐라행상풍력발전 대표 , 김두현 충북대학교 교수가 공로상을 수상했다.

 

국회기후변화포럼 , 허용수 대표이사를 공동대표로 선출

국회기후변화포럼 ( 대표의원 홍일표 , 한정애 ) 은 2 월 26 일 오전 , 국회의원회관에서 포럼 정기총회와 더불어 ‘2019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 과 포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이날 행사에는 홍일표 , 한정애 , 이주영 국회 부의장 , 김일중 환경정의 이사장 , 허용수 GS 에너지 대표이사 , 최재천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 이주영 국회부의장 , 김학용 국회환경노동위 원회 위원장 , 김정욱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 이동근 한국기후변화학회 회장 등 시상기관장 , 공동대표 , 관련기관장 , 수상자들을 포함하여약 12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

올해로 10 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 상’ 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 또는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지난 2010 년 제정한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 시상으로 , 올해 대상인 국회의장상에는 ‘아 산시’ 가 선정되었고 , 이외에 공공 , 자치 , 기업 , 시민 , 교육 , 언론 등 6 개 부문에서 13 곳 ( 명 ) 이 우수상 , 장려상 등을 수상하게 됐다 .

포럼 정기총회에서는 산업계를 대표하여 , 허용수 GS 에너지 대표이사가 포럼의 신임 공동 대표로 선출되었다 . 허용수 신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회기후변화포럼의 역할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면서 , “산업 계를 대표하는 포럼의 공동대표로서 산업경쟁 력을 유지하면서 합리적이고 창의적인 방법으로 기후변화대응 노력을 모색하는데 역할과 방법을 강구하겠다” 라고 밝혔다 .

국회기후변화포럼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07 년에 정부 ․ 국회 ․ 산업계 ․ 시민단체 ․ 학계 ․ 언론계 등 관련 전문가 200 여명이 참여해 결성되었으며 , 그동안 입법토론회 , 정책세미나, 현장연구, 실천캠페인, 녹색기후상,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등 기후변화정책과 저탄소실천을 넘나드는 활동을 펼쳐 왔다 .

2010 년에 국회사무처 사단법인 등록 및 공익 지정기부금단체로 지정됐고 , 2011 년 포럼부설 기후변화정책연구소 설립하였으며 , 특히 20 대 국회에서 2 년 연속 우수 국회의원연구단체로 선정된 바 있는국회 중심의 기후변화 거버넌스 단체이다 .

 

집단에너지협회 , ‘시장 제도 개선’ 중점 공표

한국집단에너지협회 ( 협회장 조효제 GS 파워 사장 ) 는 2 월 14 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로즈룸에서 제 16 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이날 협회는 집단에너지 업계의 기해년 사업 목표를 제시하였다 . 협회는 ’ 19 년 중점실행과 제로 ‘시장 제도 개선’ , ‘시장 활성화 기반 구축’ , ‘대외협력 강화’ 를 공표하고 , 집단에너지의 분산편익 인정에 대한 합리적 제도 개선을 바탕으로 사업자 경영 개선 및 산업 경쟁력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새해 의지를 다졌다 .

특히 이날 정기총회에 이어서 CEO 간담회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 산업통상자원부 이경훈 에너지수요관리과장은 간담회에 참석하여 집단에 너지산업의 우수성이 국민께 잘 알려질 수 있도록 안정적 지역난방 공급과 시설의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업계에 당부하며 , 민관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조효제 협회장은 국민으로부터 널리 사랑 받는 집단에너지가 되겠다고 회답했다 . 더불어 , “대정부 소통으로 분산형 전원의 편익에 걸맞는 실질적 제도개선을 촉진하고 , 사업 경쟁력 확보 를 위하여 시장 활성화 기반 조성을 적극 추진 하겠다” 고 말하며 ,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협력하고 함께 성장하는협회를 만들어 가겠다” 고 포부를 밝혔다 .

조효제 협회장은 지난해 세제개편 문제부터 최근에 이슈화된 개별 원료비와 열수송관 안전 관리까지 , 그리고 답보상태인 전력시장 보상 현실화 문제까지 하나하나 열거하며 집단에너지 산업이 처한 현안들을 협력하여 헤쳐나갈것을 모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

한편 , 이날 행사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는 “집단에너지는 에너지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저감 등 사회적 가치가 분명히 있음에도 , 우리나 라의 경우에는 독일 등 유럽 국가들에 비해 집단에너지에 대한 지원제도가 여전히 미흡하다” 라며 아쉬움을 내비췄다 .

 

열관리시공협회 김병규 신임회장 당선

제16대 한국열관리시공협회를 이끌고 갈수장으로 김병규 前전북도회장이 당선됐으며 , 황규대 감사는 유임됐다 .

신임회장 선거에서 기호 1 번 김병규 前전북도회장 , 기호 2 번 고순화 前중앙회장 , 기호 3 번 채성호 前중앙회이사가 출마했다 .

김병규 신임회장은 전북대학교 산업대학원 과정을 수료했으며 , 협회 전주지회장과 중앙회 부회장을 거쳐 전라북도 신재생 에너지기술 협회장 , 전라북도 에너지절약정책 자문단 자문위 원을 겸임하고 있다 .

한국열관 리시공협회는 ‘2019 에너지절약및 재난안전관리 실천 다짐대회’ 와 2019 년도 정기총회를 2 월 26 일 전문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 .

이날 다짐대회는 전문시공인으로서 에너 지효율향상 등을 위한 에너지절약 실천과 재난 안전관리 및 소외계층 에너지나눔의 자원봉사 수행실적을 대내외적으로 발표하고 , 모든 국민이 에너지절약 실천 및 소외계층에 대한 에너 지나눔 자원봉사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자 개최됐다 .

이번 행사에는 한국에너지공단 한영로 이사 , 한국가스안전공사 양해명 안전관리이사 , 경동나비엔 구용서 영업본부장 , 귀뚜라미보일러 김성범 영업본부장 , 린나이코리아 김일권 이사 , 대성쎌틱에너시스 우재선 이사 등 많은 귀빈들이 참석했다 .

협회는 보일러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공감하기 위해 지난 해 발생된 강릉펜션 가스보일러사고 관련 동영상을 관람했다 .

그동안 국가 건설산업 발전 및 에너지 절약 정책에 기여하고 , 가스안전사고예방과 국가 재난발생지역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사랑 나눔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유공자들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국토교통부 장관 , 서울특별시장 ,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장의 표창을 수여했다 .

정기총회에서는 2018 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안 ), 2019 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 안 ), 결원임원 보선권한 위임 건 등 협회 현안문제들을 심의 , 의결했다 .

협회는 2019 년도 사업계획으로 ‘꿈과 비젼 으로 도약하는 협회’ 를 협회 운영방침으로 정하고 협회운영 내실화 및 산하조직 재정활성화를 협회 사업목표로 확정했다 .

 

보일러설비협회 , 난방설비 시공인들 국가자격증 교육 강화 주력

전국보일러설비협회 ( 회장 문쾌출 ) 는 2 월 26 일 천안축구센터에서 ‘2019 년도 정기대의원 정기총회’ 를 갖고 , 난방설비 시공인들의 국가자격증 교육 강화에 주력하는 한편 올해 주력 사업으로 온수온돌 기능사 국가자격증의 사회적 지위를 승격시키는 데 회원사들의 역량을 모으기로 했다 . 아울러 협회 중앙회 직할지회에 인천 남부지회와 인천 북부지회를 신규로 설립 , 운영키로 했다 .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대의원 300 여명과 에너지공단 , 가스안전공사 , 보일러제조사 임원 등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

협회는 대의원 55 명의 유공자들에게 한국 에너지공단 이사장표창 , 서울시 시장표창 , 한국 가스안전공사 사장표창 ,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표창 , 협회 중앙회장표창을 수여했다 .

문쾌출 회장은 “난방설비 분야는 건설경기와 맞물려 지난 10 여년 침체일로를 걸으며 업역이 축소되고 있다” 라며 “이에 올해 협회는 온수온돌 기능사 국가자격증의 사회적 지위와 역량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올해 사업 방침을 밝혔다 .

또한 문 회장은 “보일러 불법 사설시공과 관련 , 난방시공업계 관련 법령 ‧ 제도 개선과 유관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난방시공업계의 질서 정비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 다” 고 덧붙였다.

 

본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9년 3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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