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 탐방’ 실시

기사승인 [0호] 2019.02.28  13: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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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과 가족이 유관순 유적지와 독립기념관 찾아 독립운동의 의미 되새겨

   
▲ 역사문화 탐방에 참여한 삼천리 임직원과 가족들이 유관순 열사 기념관에서 유관순 열사의 삶을 돌아보고 있다.

[에너지코리아뉴스] 종합에너지기업 삼천리가 27일, 임직원 및 가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천안시 일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실시했다.

기존의 역사문화 탐방은 자녀들을 참가 대상으로 진행했으나 이번 행사부터는 임직원의 배우자, 부모, 형제, 자녀 등 가족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했다. 이번 탐방은 삼일절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독립에 헌신한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을 되짚어 보고 그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진행됐다.

삼천리 임직원과 가족들은 우선 충남 천안시의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생가를 찾아 어린 나이에 독립만세운동을 주도적으로 이끌다 순국한 유관순 열사의 짧지만 치열했던 삶을 돌아봤다. 그리고 독립기념관으로 이동해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이어진 우리 역사의 자주성과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자주독립을 위해 몸 바친 선조들의 독립운동 역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민들레 역사교실 강사들이 다양한 가족의 눈높이에 맞춰 해설을 진행했으며 다채로운 게임과 퀴즈를 통해 역사를 재미있게 배우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더불어 프로그램 말미에는 만드레 체험공방을 방문해 가족이 다 함께 도자기 인형을 만드는 체험도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한 삼천리 김광용 대리의 자녀 동혁 군(11)은 “평소 책에서만 접하던 순국선열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들으니 훨씬 생생했다“면서 “무엇보다 아빠와 함께 한 하루라 더 좋고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삼천리는 지난 2016년부터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역사문화 탐방’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4년째 프로그램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천리는 임직원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즐거운 일터’를 구현해 구성원들의 애사심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심혜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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