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학생들 길거리로 나서

기사승인 [0호] 2019.02.25  09: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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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원자력학생연대 전국 주요 KTX 역에서 7,561명 탈원전 반대 서명 운동

   
▲ 2월 23일 토요일 녹색원자력학생연대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학생들의 서울역 서명운동

[에너지코리아뉴스] 지난 2월 23일 전국 12 개 대학 녹색원자력학생연대 학생들이 전국 주요 KTX 역에서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촉구하는 원자력 살리기 범국민 서명운동을 동시다발 적으로 전개했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에 따르면, 문재인 정부는 대외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인 우리나라 원자력 기술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선전하면서, 안에서는 탈원전을 고집하는 이중적이고 모순된 행태를 고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원자력 살리기 범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원자력에 대한 그릇된 왜곡과 오해를 해소하고 원자력을 제대로 알리기 위해 길거리로 나선 것이라는 설명이다.

전국 녹색원자력학생연대 학생(경성대, 경희대, 부산대, 서울대, 세종대, 유니스트, 전북대, 조선대, 중앙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한양대)들이 교수들과 함께 전국 주요 KTX 역과 시내 주요 장소(서울역, 용산역, 수서역, 수원역, 대전역, 동 대구역, 부산역/부산대역, 광주송정역, 울산역, 포항역, 관악산, 전주한옥마을 등) 에서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여 총 7,561명의 자필 서명을 받았다. 이제 탈원전 반대 누적 서명인 수는 41만 명을 넘어 50만 명으로 향하고 있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 학생들은 길거리 서명운동과 더불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탈원전 반대 및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 온라인 서명 사이트 www.okatom.org를 알리면서 '10명에게 카톡 보내기' 홍보 전단지 배포 운동 도 적극적으로 펼쳤다.

녹색원자력학생연대는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대책 없이 빨리만 가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탈원전 정책이 전환되는 그날까지 결연하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범국민 서명운 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월 24일 일요일에도 서울,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 각 지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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