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개발, 설맞이 ‘사랑의 쌀 나눔’ 전개

기사승인 [0호] 2019.01.29  09:42:02

공유
default_news_ad1

- 나누리사회봉사단, 창신동 쪽방촌에 사랑의 쌀 및 떡국떡 등 3톤 전달

   
 

[에너지코리아뉴스]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홍원의)은 28일 서울시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쌀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기해년(己亥年) 첫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원의 대표이사를 포함한 약 20여명의 나누리사회봉사단은, 서울시 종로구 지역의 대표 빈민 거주지역인 창신동 쪽방촌을 찾아 사랑의 쌀 2.5톤과 떡국떡 0.5톤 등 총 3톤의 물품을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전달하고 덕담을 건네며 이웃과 정(情)을 나누었다.

쪽방촌은 90년대 후반 IMF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도시빈민이 모여 형성된 마을로, ‘노숙’의 잠재요소를 지닌 빈곤계층이 마지막으로 선택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이다. 현재 서울에는 중구와 종로구, 영등포구 일대 등 총 5개의 쪽방촌이 형성되어 있다.

쪽방상담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창신동 쪽방촌에는 300여 명이 1평에서 1.5평 남짓한 쪽방에서 거주하고 있다. 또한 전체 거주자 중 약 92%가 기초생활수급자와 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1인가구로 구성되어 있는 한편, 지역 내 쪽방 건물들이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로 용도 전환되고 있어 이들의 보금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전산업 홍원의 대표이사는, “우리가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꿈꾸는 이 순간에도 홀로 쓸쓸함을 견뎌내는 이웃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말하며, “나누리사회봉사단은 2019년에도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적극 지원함으로써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