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준연, 수소버스 충전시스템 기술개발 참여

기사승인 [0호] 2019.01.07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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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공급방식 및 충전소 도심 최적 모델 개발

   
 

[에너지코리아뉴스] 미래에너지기준연구소(대표 채충근)가 지난 달 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수소버스 충전시스템 기술 개발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수소버스 충전시간 1/2로 단축 및 튜브트레일러 운송용량 2배 이상 증대를 위한 수소충전시스템 기술 개발실증 사업”으로, 28개월에 86억 6,000만 원의 연구비가 투입된다.

이번 사업에는 (주)태광후지킨, ㈜지티씨, (주)엠에스이엔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창원산업진흥원,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이번 사업에서 미래기준연은 “도심 수소버스 충전소 최적 모델 개발”,“수소버스 충전프로토콜 표준화(KGS코드 개발)” 및 “버스용 수소충전소 경제성 분석 툴 개발”을 담당한다.

도심 수소버스 충전소 최적 모델 개발의 일환으로 도심 설치 수소충전소의 안전성, 경제성 및 수익성을 지표(Indicators)로 하는 “도심 수소충전소적합성 지수”를 개발할 예정이다. 충전 프로토콜 표준화를 위해서는 미국(SAE J2601-2) 및 일본(JPEC-S0003)의 수소충전 프로토콜을 조사ㆍ분석한 후 경제성 및 안전성이 충족되는 한국형 표준(안)을 개발하여 KGS코드로 제정할 예정이다.

버스용 수소충전소 경제성 분석 툴로는 충전자동차수(Fleet size), 수소공급방식, 충전압력, 충전속도, 자동차 충전량, 충전소 규모 등을 매개변수로하여, Excel-base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2016년 산업부 의뢰를 받아“융·복합 및 패키지형 자동차충전소 시설기준 등에 관한 특례기준”을 개발했던 미래기준연은 3년 전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수소 융·복합스테이션 위험성 평가및 연구(충전소 기준 개발 담당)”를 수행하고 있다.

채충근 미래기준연 대표는“수소충전소 기준 개발에 관한 다양한 경험을 살려 수소버스 충전시스템의 안전성 및 경제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완벽한 결과물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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