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E&S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LNG Value chain의 최적 운영 및 국외 확장, 재생에너지와 에너지솔루션 사업의 고도화 등 회사가 추진중인 비즈니스 모델의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해 가기 위한 체계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뒀다”면서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적극 대응해 지속적인 회사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승진>
▲ 문상학 전력사업부문장
▲ 안진수 경영지원부문장
▲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임원 신규 선임>
▲ 문상요 LNG System본부장
▲ 최윤호 Energy Solution Group장
▲ 유한성 감사실장
<자회사 대표 선임>
▲ 강태호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 박경식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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