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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미래, 에너지전환’ 속으로~!

기사승인 [120호] 2018.11.05  13: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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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경제연구원 , 제 3 차 동북아에너지포럼 개최

[에너지코리아 11월] 세계적으로 에너지를 둘러싼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에너지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발전 비용 절감에 따른 시장 확대 등이 주요 방향을 이루고 있다. 독일의 경우 2050년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에 100%에 이를 것이라는 연구도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공급, 수요, 산업 등 3가지 측면에서 에너지전환이 진행중이다‘. 더 나은 미래, 에너지전환’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가 열렸다. 글 ㅣ 유혜린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트렌드 로서 에너지전환의 의미를 재조 명하고 주요국 전문가 및 글로벌 기업 들과 함께 보다 지속가능한 에너지전환 패러다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0 월 4 일과 5 일 양일간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8 대한민국 에너지전환 컨퍼런 스’ 를 개최했다 .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공급 , 수요 , 산업 등 3 가지 측면에서 빠르게 진행중인 에너지 패러다임변화와 관련하여 , 공급 측면에 서는 깨끗하고 안전한 전력 믹스 전환과 함께 , 가스 ․ 열 ․ 수소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포괄하는 에너지믹스의 최적화 , 수요 측면에서는 OECD 국가중 최하위 수준 (33 위 ) 의 에너지 저효율 구조 개선을 위한 산업 ․ 건물 ․ 수송 등 분야별 소비구조 혁신전략 마련 , 산업 측면에서는 AI, 빅데이터 등 4 차 산업혁 명과의 융합을 통해 혁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한 생태계 관점의 미래에너지 산업 플랫폼 구현 등에 정책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

 

효율 향상과 재생발전 비용 감소가 큰 흐름

기조연사로서는 부퍼탈 기후환경에 너지연구소장을 역임한 독일 에너지전환 정책의 선구자인 페터 헤니케 박사가 참여하여 , ‘글로벌 차원에서의 독일의 에너지 전환’ 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

헤니케 박사는 에너지전환은 향후 전략적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두 가지의 세계적 흐름은 효율성을 최우선하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된다는 것과 풍력과 태양광 발전의 획기적인 비용감 소로 나타날 것이며 , 국가적 차원에서 2 가지 측면에서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중장기 정책이 추진될 때 , 기존의 에너 지정책 경로에 따른 위험성으로부터 탈피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그는 기후변화정책을 통한 경제적 이익이 소요 비용을 훨씬 능가하고 장기적 GDP 증가에 기여한다는 점은 이미 증명된 것으로서 , 독일의 산업이 과거에 비해 에너지전환에 대해 훨씬 더적극적인 이유는 ❶에너지자원 효율성 제고 , ❷재생에너지 기반의 지속가능한 운송 시스템 등의 분야가 급속히 성장하면서 독일內 녹색기술 산업 경쟁 력을 높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 했다 .

 

독일 , 2050 년에는 재생에너지 발전비중 100% 달성

스탠포드大 에서 지 난 해 발 표 한 2050 년 재생에너지 100% 달성 시나 리오 , 독일의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현황 등을 고려할 때 , 독일도 현재 36% 인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이 2050 년에는 100% 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했다 .

아울러 , ❶에너지효율 , ❷운송 / 난방 부문의 녹색 전력화 , ❸지속가능한 생활방식 등 3 가지 측면이 조화를 이룰 때 에너지전환은 가능해진다는 점과함께 , 독일 , 덴마크 , 스위스 사례에 착안할 때 ,
❶기술의 분산화 , ❷시민참여 , ❸지역적 혜택과 자생력을 에너지전환의 3 대 동력으로 제시 했다 .
기조연설에 이어 진행된 헤니케 박사와 임성진 전주대 교수 ( 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 ) 간의 Power Talk 에서는 , ‘에너지전환의 기회과 과제 ‘를 주제로 ①에너지전환을 통한 고용창출 효과 , ②에너지효율 향상의 중요성 , ③독일 에너지전환 과정의 갈등 극복사례 등을 논의했다 .

4 일 오후에 진행된 컨퍼런스 세션에서는 ① 대한민국 에너지비전 2040(3 차 에기본 수립현황 ), ②미래 에너지 생태계와신기술의 역할 ( 산업통상자원부 -nature 誌 공동 포럼 ), ③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 ), ④한 - 독 에너지전환 포럼 ( 韓 산업통상자원부 - 獨 연방경제에너지부 공동 주최 ), ⑤동북아 에너지협력의 도전과 전략 등 총 5 개 분야에 걸쳐 에너지전환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패널 토론도 진행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지난 10 월 5 일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김종갑 한전 사장 , 박정호 SKT 사장 , 최종웅 인코어드테크 놀로지스 대표 , 윤태환 루트에너지 대표 , 바우터 반 버쉬 (Wouter Van Wersch) GE 아태지역 총괄 CEO, 로렌스 오시니 (Lawrence Orsini) LO3 에너지 대표 , 리 시셍 (Swee Seng Lee) ABB 코리아 사장을 비롯한 국내외 에너지산업 분야의 선도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다이얼로그’ 패널토 론을 주재했다 .

이 자리에서 성 장관은 ‘재생에너지 증가에 따른 전력망 분산화 방향 ( 한전 )’ 등 패널들과 다양한 논의를 진행한 후 마무리 말을 통해 , 시민사회와 업계가 힘을 합쳐 미래 에너지산업 조성을 위한 혁신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도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

 

본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8년 11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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